[마비노기 모바일] 모비노기 티이-카단 EP: 맞닿은 꿈결

5월 15일 패치로 추가된 티이와 카단의 캐릭터 퀘스트 맞닿은 꿈결

' 남아 있는 의문' 퀘스트 완료 후 진행할 수 있고, 별도 공지시까지 상시 진행되는 퀘스트이다.

 

이번에는 총 6개의 퀘스트로 진행되었다.

권장 레벨도 훅 오르고, 단계도 많아진 느낌...!

 

그리고, 이번에는 던전(2회)과 사냥터(1회)를 돌아야 하기 때문에,

모험가 길드의 정기 의뢰를 신경 쓰는 유저라면

횟수를 꼭 확인하고 진행할 것.

은동전은 총 30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직접 만든다면

음식 제작대 레벨 3, 요리 레벨 10까지 올려야 한다.

(거래소에서 사는 방법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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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쌓여 가는 마음

티이 - 카단 순서로 대화를 하고 나면,

카단이 던전을 돌아달라고 한다.

 

우연한 만남 불가능하고,

카이 녀석과 단둘이 돌아야 하니 참고.

 

카이가 보스방에서 가끔 죽기도 하는데 (^^)

시간 지나면 알아서 부활합니다~

 

은동전 10씩, 던전 2개 총 20 소진

 

 

던전을 돌고 난 후에는,

서리 허브를 4개 채집해 달라고 합니다.

허브를 가져다주면 첫 번째 퀘스트는 완료!

 

보상 :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10개, 작은 은동전 상자 2개(10개입), 최상급 자동회복 물약 5개

 

 

 

2)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케아라와 대화 후,

협곡(일반) 사냥터 퀘스트 1회 진행. 그리고 얼음을 획득하면 됩니다.

 

은동전 10개 소진.

 

이후, 코너의 특제 도시락을 만들어 티이에게 가져다 주면 되는데요.

필요한 재료는 아래 3가지 입니다.

 

- 따스햇 감자(제공 받음)

삶은 달걀(달걀 1개, 물이 든 병 1개)

조개찜(조개 10개, 물이 든 병 5개, 레몬 4개, 허브 3개)

 

 

보상 :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10개, 작은 은동전 상자 1개(10개입), 최상급 자동회복 물약 5개

 

 

3) 힘껏 전하고 싶어

숨숨꽃 5개를 챙겨서 용병 사무소를 찾아가면 됩니다.

이후 자리를 옮겨 짧은 지시사항을 수행하면 끝!

 

보상 :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10개, 룬의 파편 20개

 

4) 솔직한 모습 그대로

약속 장소로 이동한 후, 간단한 전투 진행

다음으로는 티이와 산책을 하면 됩니다(스킵 불가...)

 

티이와 산책을 하고 나면 카단이 부르는데요.

 

정신 차리게 자신을 때려달라고 합니다.

마침 때리고 싶었기에 열심히 패면 됩니다.

 

 

보상 :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10개, 룬의 파편 30개

 

 

5) 서로의 곁을 내어주며

게렌 - 티이와 대화 후 코비 찾기

코비 찾을 때 짧은 전투가 있습니다.

 

 

보상 :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20개, 룬의 파편 50개

 

6) 이 순간이 영원하길

티이와 대화 후, 피크닉 매트를 제작하면 된다.

 

 

필요한 재료는 아래 3가지

 

- 티이의 주머니(제공 받음)

- 옷감 3개

- 거미줄 5개

 

피크닉 매트 제작 후 카단과 대화하면, 엘니드로 이동하게 된다.

이곳은 에린 시간 영향받지 않고 계속 낮인 아름다운 섬이다!

 

나중에 추가될 수도 있겠지만,

예쁜 배경에서 캐릭터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npc와 대화하기 전에 찍을 것!

 

이 장소에서 찍으면 벚꽃 배경으로 사진 찍기 가능!

출처 : https://x.com/c8kmbt/status/1922928662828978329

(10살 / 17살)

 

 

사진을 원없이 찍은 후 피크닉 매트를 깔면,

짧은 컷신을 보고 콜헨으로 쫓겨납니다(?)

 

 

마지막으로 카단과 대화하면 퀘스트 완료!

보상 : 5만 골드,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조각 40개, 룬의 파편 100개, 코비의 그림 일기

 

코비의 그림일기는 별 내용 없고,

티이 카단의 편지 내용은 인벤토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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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유저들에게

우리 카단 이렇게까지 멍청이 아닙니다 이것만은 꼭 알고 플레이해 주십시오

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시작했는데

그럴 만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