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저번에 만들어둔 주먹밥..(비엔나 들어 있는)
아침 챙겨먹기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약을 다른 시간이 식후 먹어도 되는지 알아봐야겠음
+ 아침을 억지로 먹으니까 아무리 소량이어도 계속 게워냄..
중식
뚝배기제육을 먹었는데
밑반찬만 찍고 까먹음..
뭐 제육비주얼은 모두가 아는 그 비주얼입니다요
석식
밥이랑 냉동막창
막창 밖에서 먹으면 소주 참기 힘드니까..
그냥 집에서 먹었다
집에서 먹으니까 술 생각은 안 나더라
+오이 2개에 2천원이라 사와서 또또또 하얀오이무침 했음
몇달동안 오이만 먹는 기분
후식
못난이귤 한박스에 7천원이래서 냅다 삼
근데 2개 까먹고 GG
나머지 다 먹을 수 있을지..? 힘내보자!
빼빼로는 다이소에 잔뜩 있길래 홀린 듯이 삼
역시 빼빼로는 아몬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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